|
방문요양센터에서 넉 달째 일하는데 연차가 하나도 안 보여요. 입사 때 쓴 계약서를 다시 꺼내 보니 연차는 법에 따른다고만 한 줄 있고 일수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직원은 저까지 여섯 명이라고 들었는데, 이런 곳은 한 달 개근하면 하루씩 생기는 건지 일 년이 지나야 생기는 건지 헷갈립니다. 원장님께 바로 여쭤보기엔 아직 눈치가 보여서, 쉬는 날에 계약서와 출근 기록부터 사진으로 찍어 놨어요. 일단 다음 달까지 지켜본 뒤에 말을 꺼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