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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 차량이 이미 이용을 마치신 어르신 댁 앞에 아침에 서 있었던 적이 있어요. 보호자 전화는 사복 선생님이 받으셨는데 차량 담당 기사님께는 전달이 안 됐던 거예요.
저희는 정원 40명 주야간보호고, 기사님은 아침 7시 반에 바로 출발하셔서 그 시간에는 사무실이 비어 있어요. 인수인계 노트에 적어 두는 방법은 써 봤는데, 기사님이 노트를 볼 시간이 따로 없어서 오래 못 갔습니다. 이용 종료나 장기 결석 소식을 차량 쪽에 전할 때 단체 문자나 출발 전 칠판 같은 방법 중 어느 쪽이 실제로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