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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님 한 분이 수급자 댁 현관에 붙어 있던 태그가 불편한 자리라며 떼어 옆쪽으로 옮겼다가, 며칠 뒤 원래 자리에 다시 붙여 놓으셨습니다. 그 뒤로 그 댁에서는 종료 태그가 인식되지 않는다고 하세요.
방문요양 센터에서 먼저 휴대폰을 바꿔 찍어 보게 했고 앱도 껐다 켜 봤는데 결과는 같았습니다. 접착면이 한 번 떨어졌다 붙은 거라 태그 자체가 상한 것 같다고 보고 있어요. 재발급을 신청한다면 사유를 훼손으로 적는지 위치 변경으로 적는지 알고 싶고, 새 태그가 오기 전까지 그 댁 방문을 청구할 때 수기기록지로 대신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우선 요양보호사님께는 다시 떼지 않도록 말씀드렸고, 이번 일은 센터 내부 기록에 날짜와 함께 남겨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