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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한 분이 다른 센터에서도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다며 저희 쪽 상실신고를 먼저 해 달라고 요청하셔서 순서를 정리해 둡니다.
저희가 바로 상실신고를 넣지는 않았습니다. 이중가입 상태에서 어느 쪽 자격을 남길지는 센터가 임의로 정할 일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신고를 잘못 넣으면 직원분의 실업급여나 지원금 확인에 영향이 갈 수 있어서입니다. 대신 먼저 직원분께 본인 이름으로 근로복지공단에 이중가입 확인을 요청해 달라고 안내드렸습니다. 센터에서는 같은 날 공단에 전화해 사업장 쪽에서 낼 서류가 따로 있는지 물었고, 확인이 끝난 뒤 안내받은 대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급여 정산이 막히지 않도록 해당 직원의 보험료 공제 내역은 따로 표로 남겨 두었습니다. 처리 결과가 나오면 환급 시점과 정산 방법을 직원분께 다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