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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으로 다니는데 지난 개천절 토요일에 어르신이 몸이 안 좋다고 직접 전화를 주셔서 일정에 없는데도 세 시간쯤 다녀왔어요. 태그를 찍을 수 없어서 사복 선생님께 문자로 도착 시각과 이유를 먼저 남기고 마칠 때도 같은 방식으로 보냈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선생님이 지난 일정으로 넣어 주시기로 했고 저는 수기로 기록지를 써 두었는데, 문자 말고 따로 남길 기록이 더 있는지는 센터마다 다를 것 같아서 센터가 문을 열면 그 부분은 사복 선생님과 같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