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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주간보호는 도시락을 위탁 업체에서 받는데 위탁 계약서에 배송이 하루 한 번으로만 적혀 있어서, 점심분과 저녁분이 오전 열 시쯤 한꺼번에 들어와요. 외곽 지역이라 업체를 바꾸기 어렵고 센터에 조리원도 따로 없습니다.
지금은 받자마자 저녁분을 냉장 칸에 두었다가 시간에 맞춰 보온 용기에 옮겨 배식하는데, 날이 쌀쌀해지니 저녁에는 더 식을 것 같아 신경이 쓰여요. 전자레인지로 살짝 데우는 것까지 위탁급식 범위 안으로 볼 수 있는지 관할 시청 담당자에게 문의를 남겨 두었고 답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답이 오기 전에 같은 방식으로 위탁을 쓰시는 센터는 저녁분 보관과 배식 직전 처리를 어떻게 정리해 두셨는지 먼저 알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