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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 신규 어르신 상담에서 본인은 불편한 데가 없다고 하셨고 따님은 밥을 거의 안 드신다고 걱정하셨어요. 욕구사정지에는 의견 쓰는 자리가 하나라서 어느 쪽 말을 적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일단 어르신 말씀은 '본인 의견', 따님 말씀은 '보호자 의견'으로 나눠 쓰고, 제가 직접 본 점심 식사량은 '관찰 내용'에 남겼어요. 급여제공계획서 목표에는 식사량을 한 달 지켜본 뒤 모니터링 때 다시 확인한다고 넣었고요. 지사에는 아직 문의 전이라서요. 다른 센터에서는 두 분 답이 다를 때 계획서 목표를 어느 쪽에 맞추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