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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 3등급 어머님 댁인데요, 밤에 혼자 계시면 많이 불안해하셔서 보호자분이 이번 달부터 시간표를 나눠 달라고 하세요. 저녁 8시에 가서 밤 12시까지 일하고 그 집에서 자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 9시까지 또 일하는 식이에요.
센터에서는 태그 찍은 시간만 급여로 잡히는 거라고 하시는데, 12시부터 5시 사이에 자는 시간은 아무도 얘기를 안 해요ㅠㅠ 저는 그 집에서 못 나가고 대기하는 거라 잠이 깊게 들지도 않거든요. 팀장님께 한 번 여쭤봤더니 일단 해 보고 얘기하자고만 하셨어요. 이렇게 자고 가는 날은 중간 시간 임금을 센터에서 받는지, 보호자분께 따로 받는지 어떻게 정리되던가요? 이번 주는 눈 붙인 시각이랑 깨서 일어난 시각을 사진으로 찍어 두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