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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별 입사일과 근속 개월을 한 장짜리 표로 만들어서 매달 마지막 주에 갱신하고 있어요. 칸은 이름, 입사일, 직종, 근속 개월 수, 휴직이나 공백 기간 이렇게 다섯 개입니다.
장기근속 장려금이나 근속 수당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서류철을 뒤져서 입사일을 찾느라 시간이 걸렸는데, 이 표를 만들고 나서는 대상 후보가 누구인지 바로 보입니다. 휴직이나 중간에 쉰 기간은 날짜를 그대로 적어 두고, 근속에서 빼는지 여부는 공단 안내를 확인한 뒤 옆 칸에 한 줄 메모로 남겨요. 입사일은 근로계약서 기준으로만 옮기고, 구두로 들은 날짜는 넣지 않습니다. 월말에 표를 갱신할 때는 새로 입사하거나 퇴사한 직원부터 먼저 고치고, 그다음에 근속 개월 수를 한 칸씩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