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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에 업무수행일지를 훑다가 사복 선생님이 고친다고 했던 항목이 그대로인데 시설장 서명이 끝난 건을 발견했습니다.
사복 선생님이 해당 어르신 일지에 수정 요청을 보내고 사유를 적은 뒤, 시설장 계정의 전자서명 내역에서 그 건을 찾아 반려했더니 작성중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고친 다음 서명 요청을 다시 보내 시설장이 최종 서명을 마쳤습니다. 반려했는데도 화면에 서명완료로 남아 있을 때는 로그아웃 후 다시 들어가면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대로면 공단 고객센터에 원격 지원을 요청하는 쪽이 빨랐습니다. 이제 서명 요청을 보내기 전에 사복 선생님과 수정할 항목이 남았는지부터 맞춰 보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