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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현지조사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우리 센터도 서류 대조 주기를 분기에서 월 단위로 바꿨어요. 새 서식을 만든 건 아니고 평소 쓰는 급여제공기록지, 출근부, 근로계약서 세 가지를 한 장에 나란히 놓고 봅니다.
기록지의 방문 시각과 출근부 시각이 맞는지, 계약서의 근무 요일과 시간이 실제 일정과 어긋나지 않는지를 월말에 한 번 훑고 다르면 사유를 메모해 둬요. 태그를 못 찍은 날은 특이사항 기록이 남아 있는지도 같이 봅니다. 조사에서 무엇을 어디까지 보는지는 안내를 따로 받아야 해서 우리 방식이 정답은 아니에요. 다만 평소 기록을 한곳에서 맞춰 보는 습관을 만든다는 데 의미를 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