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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9월 마지막 날이라 출근하자마자 3분기 마감 전에 보는 것들을 다시 훑어봤어요.
먼저 롱텀 일정 목록에서 종료태그가 비어 있는 일정을 걸러서 봅니다. 시작만 찍히고 종료가 없는 건은 지난 일정 수정으로 고칠지, 수기기록지를 써야 하는지 요양보호사 선생님께 확인하고, 청구 전송 전에 끝내 두려고 합니다. 두 번째는 급여제공계획서 적용기간이 곧 끝나는 수급자입니다. 만료가 다음 달 초인 분은 갱신 통보 일정을 달력에 먼저 적어 두고, 이용 횟수가 바뀐 분은 계획서를 다시 써야 하는지 따로 표시해 둡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별 보수교육 이수 현황표를 갱신합니다. 이수증이 아직 안 들어온 분은 이름 옆에 표시하고 다음 주 안에 한 번 더 말씀드려요. 큰 작업은 아니지만 월말에 이 세 가지를 해 두면 청구 주간에 서류를 찾느라 허둥대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