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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으로 한 어르신 댁에 오전 90분씩 들어가는데, 어제 방문 중에 어르신이 갑자기 숨이 차다고 하셔서 119를 불렀습니다. 구급차가 도착해 병원으로 떠나기까지 40분쯤 걸렸고 보호자분이 오실 때까지 제가 옆을 지켰어요.
종료 태그는 일정 시간이 끝나는 시각에 찍었는데, 그 시간의 절반은 상태를 살피고 연락하는 일이었습니다. 센터에는 전화로 먼저 알렸고 기록지에는 신고 시각과 구급대 도착 시각을 적어 두었어요. 이런 날 청구에 잡히는 서비스 시간과 기록지 내용을 어떻게 맞추는지가 헷갈려서 오늘 센터 담당자분께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같은 일을 겪으신 분의 기록 방식이 있다면 참고하려고 남겨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