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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전화를 주셔서 다음 날 근무 시간을 바꾸고 싶다고 하셨어요. 방문요양센터라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스물두 분이라 주말에도 이런 전화가 한 달에 두세 번은 옵니다. 저는 사무실 컴퓨터로만 롱텀에서 일정을 고치고 있는데, 주말이라 출근을 하지 않았고 센터장님도 멀리 계셔서 그 자리에서는 손댈 방법이 없었습니다.
개인 노트북에 인증서를 옮겨서 접속하는 방법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보안상 괜찮은 건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결국 월요일에 처리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인증서를 별도 저장매체에 두고 쓰는 곳이 있는지, 주말 변경은 받지 않는 기준을 정해 둔 곳이 많은지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