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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평가를 앞두고 수급자별 서류를 처음부터 훑는 중인데, 급여제공 모니터링이 재작년과 작년 두 해 분이 통째로 비어 있습니다.
급여제공계획서는 해마다 작성되어 있고 내용도 대부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와서 계획 유지로 보고 종합의견만 간단히 적어도 되는지, 아니면 당시 계획서와 연결되지 않은 모니터링은 뒤늦게 써도 인정이 어려운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전임 선생님은 이미 그만두셔서 물어볼 곳이 없고 지사에는 아직 문의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센터는 주야간보호라 수급자별 이용 기록과 상태 변화 기록은 날짜순으로 대조해 두었습니다. 소급해서 쓰는 것이 가능하다면 작성일과 사유를 어떻게 남겨야 하는지 알고 싶고, 이번 주 안에 방향을 정해서 정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