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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시골에서 정원 열 명이 안 되는 작은 주간보호를 열 준비 중인데, 저한테 간호조무사로 와 달라고 해요. 저는 지금까지 정원 서른 명쯤 되는 큰 센터에서만 일해서 작은 곳은 감이 없어요.
궁금한 건 두 가지예요. 정원이 적어도 간호 인력을 따로 둬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직종이 겸하는 곳도 있나요? 그리고 월급이 지금 받는 것보다 줄 수밖에 없는 구조인지도 모르겠어요. 지인은 일단 맞춰 주겠다는데 말로만 들은 거라서요. 작은 곳으로 옮겨 보신 분이 계시면 옮기고 나서 제일 달라진 게 뭐였는지 듣고 싶어요. 아직 결정은 못 했고 다음 주에 지인을 한 번 더 만나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