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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을 올해 땄고, 이번에 신설 주간보호 사복 자리 면접을 봤어요. 정원은 40명인데 현원이 25명이고 사복은 저 혼자예요. 원장님은 서류랑 평가 준비만 해 주시면 된다고 하셨는데, 요양보호사님 교육도 챙기고 바쁜 날은 식사 도움에도 들어가 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이 있었어요.
주말과 공휴일은 쉬는 걸로 얘기됐어요. 그런데 이미 다니는 지인이 주간보호는 서류가 끝이 없다고 해서요. 현원이 적을 때는 괜찮다가 정원이 차면 한꺼번에 몰린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경력이 없다 보니 어디까지가 사복 일이고 어디부터 센터에서 얹는 일인지 감이 안 와요. 면접 때 더 물어볼 걸 그랬나 싶어서 지금 다시 마음이 흔들려요ㅠㅠ 이런 조건에서 신입이 혼자 시작해도 되는 양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