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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나들이는 센터에서 차로 40분 안쪽 공원으로 정했어요. 작년에 한 시간 반 걸리는 곳은 돌아오는 길에 어르신 두 분이 화장실이 급해서 휴게소를 급하게 찾았거든요ㅠㅠ
이번엔 출발 전에 화장실을 자주 가시는 분, 휠체어 쓰시는 분, 낮에 약 드시는 분을 먼저 가려냈더니 서른 분 중 열두 분이었고 직원 한 명당 한 분씩 붙었어요. 전날 보호자분들께 전화로 컨디션을 여쭙고 점심 약 시간도 확인했습니다. 당일엔 중간에 멈추지 않고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