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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만 하다가 방문목욕도 같이 하는 센터로 옮겼어요. 여긴 청구를 사무실에서 같이 보는 곳이라, 첫 청구 마감 날 옆자리에서 지켜봤습니다.
제일 눈에 들어온 건 같은 어르신이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을 둘 다 쓰실 때였어요. 제공기록지가 따로 쌓이다 보니 날짜와 시간이 겹치지 않는지 청구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더라고요. 롱텀에서 일정이 겹쳐 보이는 건은 그날 바로 담당 선생님께 여쭤보고요. 저는 아직 옆에서 읽기만 하는 단계라 막막하긴 한데…ㅠㅠ 다음 달부터는 제 담당 어르신 건만 먼저 맞춰 보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