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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주야간보호센터로 상담 전화가 왔는데 어머니가 아직 등급이 없다고 하셨어요. 등급 신청은 제가 직접 해 본 적이 없어서, 사복 선생님이 외근 나간 사이에 먼저 알아봤습니다.
보호자분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렵다고 하셔서 대리로 접수하는 쪽으로 찾았어요. 신청서는 장기요양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았고, 대리인 정보를 적는 부분이 있어서 보호자분 서명과 신분증 사본을 같이 받기로 했습니다. 접수는 어르신이 사시는 주소의 관할 공단 지사로 한다고 해서 지사에 전화해 팩스로 내도 되는지 물어봤어요. 된다고 해서 그날 보호자분이 보내주신 신분증 사진과 신청서를 같이 보냈습니다. 의사소견서는 신청서와 따로 챙기는 서류라서 병원 진료 날짜부터 잡아 두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신청이 들어가면 공단에서 방문 조사 일정을 연락한다는 얘기도 들어서, 그 전화를 받을 번호는 보호자분 번호로 적었어요. 처음 해 보니 신청서 찾는 게 제일 오래 걸렸고 나머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ㅎㅎ 다음에 상담 오시는 분께도 이 흐름 그대로 안내해 드리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