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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센터에서 수납을 같이 보다 보니 계좌로 받는 댁과 현금으로 받는 댁이 섞여 있어, 월말마다 현금영수증 발행 내역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수납 대장과 발행 내역을 한 장에 맞추는 표를 만들었어요.
열은 네 개입니다. 수급자 이름, 수납일과 금액, 수납 방법, 영수증 발행 여부예요. 발행 여부 칸은 발행했으면 날짜를 적고, 안 했으면 사유를 짧게 적습니다. 계좌 입금분은 통장 내역과 맞추고, 현금분은 보호자 서명이 있는 수납 확인서와 맞춥니다. 월말에는 발행 여부 칸이 비어 있는 줄만 뽑아 다음 달 초에 처리하고, 처리한 날짜를 같은 칸에 적습니다. 도입한 지 두 달째인데 빠뜨리는 건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발행 기준 자체는 따로 확인하는 중이라 표에는 넣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