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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주야간보호는 점심과 간식을 모두 위탁급식으로 받는데, 식단표에는 간식 줄이 따로 없어요. 그런데 보호자분이 직접 챙겨 보내시는 과일이나 떡을 오후에 드시게 하는 날이 꽤 있습니다.
이럴 때 급여제공기록지 어디에 남기는지가 센터마다 다른 것 같았어요. 지금은 특이사항 칸에 시각, 품목, 드신 양만 적고 있고, 식사 칸에 같이 넣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간식비를 따로 받지 않아도 제공한 사실은 남겨 두는 쪽이 낫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빼지는 않고 있어요. 당분간은 지금 방식대로 쓰고, 사복 선생님과 간식 칸을 따로 만들지 이야기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