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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댁에 방문요양 선생님이 주 5일, 하루 세 시간씩 오십니다. 여름부터 음료수를 하나씩 드렸는데 처음엔 괜찮다고 하시다가 요즘은 받으면서도 난처한 표정이세요.
센터에서 받지 말라고 하셨다는 얘기를 선생님이 한 번 하셨는데, 그게 센터 방침인지 선생님 개인 판단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어르신 드시는 간식을 조금 더 사서 두고 선생님이 드시고 싶으면 드시게만 해 두었어요. 센터에 이런 걸 물어보는 게 실례가 될까 싶어 전화는 아직 못 했습니다. 보호자가 센터에 물어볼 때 어떤 식으로 말씀드리면 선생님께 불편이 가지 않는지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