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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머니 거동이 눈에 띄게 줄어서 등급을 올려 재신청할까 고민 중입니다. 지금은 4등급이고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으로 가족요양 90분을 하고 있는데, 올라가면 한도가 늘어나는 대신 본인부담도 같이 커지는 건 아닌지가 제일 걸려요.
방문목욕은 따로 쓰지 않고 제가 직접 씻겨 드리고 있어요. 센터에서는 등급이 바뀌어도 가족요양 시간은 그대로라고 들었는데 문서로 확인한 건 아니라서, 정확히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공단에는 아직 전화하지 않았고, 이번 주 안에 어머니 상태를 날짜별로 메모해 두고 나서 문의할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