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이 서른 명쯤 되는 주야간보호이고, 오후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진행하세요. 일지는 제가 사무실에서 사진과 메모를 보고 입력하는데, 입력 화면에 진행자와 작성자 칸이 따로 있어서 올릴 때마다 멈칫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진행자에 요양보호사 선생님 이름을, 작성자에 제 이름을 넣어 왔어요. 다만 인지 쪽 프로그램은 진행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이 따로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 방식이 신체나 여가 프로그램에만 맞는 건지 확신이 없습니다. 이번 주에 지사에 문의하려고 입력 화면을 캡처해 두었습니다. 인지 프로그램을 맡는 선생님이 치매 관련 교육을 마쳤는지도 월별 표로 정리하는 중이고, 그 표가 정리되면 프로그램 종류별로 나눠서 확인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