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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를 옮기기 전에 챙겨 둔 서류를 순서대로 적어 봅니다.
먼저 마지막 근무일 2주쯤 전에 재직증명서와 증명서 한 장을 같이 신청했습니다. 이 증명서에는 근무한 기간과 직무, 기관명이 들어가는데, 제 경우는 직무가 간호조무사로 적혔는지와 시작일이 처음 일한 날과 맞는지를 먼저 봤어요. 다음으로 희망이음에 올라간 종료일과 증명서의 종료일이 같은지 대조했고, 하루 차이가 나서 행정 담당 선생님께 고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새 센터에서 근무 시작 보고를 할 때 이 기간을 확인한다고 들어서요. 마지막으로 마지막 달 급여명세서와 근로계약서 사본도 사진으로 따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마지막 근무일에는 센터가 정신없어서 부탁하기 어려운 서류들이라 미리 받아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