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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석 달째인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일합니다. 정원 25명 중 이용하시는 분이 아홉 분인데, 병원 몇 곳과 약국에 안내문을 두고 경로당도 두 번 돌았지만 상담 전화는 한 달에 두세 통이 전부예요.
차량이 한 대뿐이라 낮에 오래 돌아다니기가 어렵고, 현수막은 구청에 문의해 보는 중입니다. 블로그는 주 두 번 올리는데 그 글을 보고 연락 왔다는 분은 아직 한 분뿐이에요. 개소 첫해에 이용하시는 분이 어떤 경로로 가장 많이 들어왔는지, 상담이 몰리는 시기가 따로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이번 주부터 마을 이장님과 동네 의원 두 곳을 먼저 찾아가 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