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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에 잡힌 정기 모니터링 방문이 어르신 컨디션 때문에 늦게 시작해서 여섯 시 사십 분에야 끝났어요. 저희 근무는 9시부터 6시까지이고, 어르신 댁에서 센터까지는 차로 사십 분쯤 걸립니다.
지금까지는 방문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종료 태그를 찍고 퇴근하고, 늦게 끝난 만큼 다음 날 늦게 출근해서 시간을 맞춰 왔어요. 그런데 이번 달부터 관리자님이 방문 뒤에는 센터에 들러 서류를 두고 가라고 하셔서, 복귀하는 시간까지 근무로 봐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근무 시간은 출퇴근 앱으로 기록하는데 이동 시간을 따로 적는 칸은 없어요. 늦게 끝난 방문 뒤 센터 복귀 여부와 초과된 시간을 서로 어떻게 맞춰 두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