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조에 물을 받는 중에 어르신이 어지럽다고 하셔서 그날은 목욕을 하지 못하고 철수했습니다. 센터에 바로 전화했고 보호자분께도 상황을 말씀드렸어요.
제공기록지에는 도착 시각, 어지럽다고 하신 시각, 철수 시각을 그대로 적었고 특이사항 첫 줄에는 미실시 사유를 따로 적었습니다. 나중에 평가나 점검 때 기록을 열어 보는 분이 이유를 바로 알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목욕 항목은 미실시로 표시했습니다. 청구에서 이런 날을 어떻게 보는지는 센터 담당자가 확인해 주기로 했고, 다음 방문은 보호자분과 통화한 뒤 컨디션을 보고 잡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