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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센터는 정원이 30명이고 조리원 두 분이 번갈아 쉬시는데, 한 분이 쉬는 토요일 식사를 어떻게 나눌지가 늘 고민이었습니다.
지금은 쉬는 분이 전날 국과 밑반찬을 한두 가지 미리 해 두고, 당일에는 나온 조리원 한 분이 밥과 메인 반찬을 맡는 식으로 정했어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배식과 식판 정리, 식사 보조까지만 하시고 조리는 맡지 않도록 근무 분장표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정하고 나서 토요일 오전 프로그램 준비 시간이 30분쯤 빠듯해졌다는 얘기가 나와서, 다음 달에는 휴무 순서를 미리 공유하고 전날 준비량을 조금 더 나눠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