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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저희 요양원 어르신 한 분이 식사 도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셔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바로 옆에 있던 선생님이랑 같이 어르신을 눕히고 기도를 확보한 다음 119에 신고부터 했는데, 구급대원 오시기 전까지 혈압이랑 맥박을 확인하면서 상태를 계속 살폈습니다. 다행히 몇 분 지나서 의식은 돌아오셨는데 그 몇 분이 정말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저희 요양원은 정원이 크지 않아서 야간에는 인력이 더 적은데, 이런 상황이 야간에 생기면 순서를 어떻게 밟아야 할지 다음 교육 시간에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