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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센터 운영하고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통장 관리 방식 때문에 여쭤봅니다.
저희는 방문요양이랑 방문목욕을 같이 하고 있는데, 개소할 때부터 지금까지 7년째 통장 하나로 청구비용을 다 받아서 처리해왔어요. 수급자는 80명대이고 요보 선생님들도 50여명 정도 되다 보니, 매달 통장에 들어오고 나가는 금액이 꽤 커서 방문요양이랑 방문목욕 분이 헷갈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방문요양은 시간당 단가가 다르고 방문목욕도 회당 단가가 따로 책정되다 보니, 통장 내역만 보면 이게 어느 서비스에서 들어온 돈인지 한눈에 안 들어와요. 최근에 세무 신고 자료를 정리하다가 서비스별로 매출을 구분해서 봐야 할 일이 있었는데, 통장이 하나다 보니 일일이 청구 내역서를 뒤져서 나누느라 시간이 꽤 걸렸어요. 지난달 기준으로 방문요양 매출이 대략 6천만원, 방문목욕이 1천만원 정도 됐는데, 방문목욕 차량 유지비나 목욕차 리스료 같은 지출도 섞여 있다 보니 서비스별 순이익을 나누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주변에서는 서비스별로 통장을 분리해서 관리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이유로 나누셨는지 경험 있으신 원장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