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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케어 중에 요즘 계속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서요.
제가 담당하는 어르신 한 분이 며칠 전부터 오후 3시쯤 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시고 옆에 있는 물건을 던지려고 하세요. 처음엔 목소리를 낮추고 손을 잡아드리면 좀 가라앉으셨는데, 요즘은 그 방법도 잘 안 통해서 걱정이에요. 간호팀에 여쭤보니 통증이나 배뇨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해서 그쪽도 같이 확인해보고 있는 중이고요. 오후 시간대에 유독 심해지시는 경우, 다르게 신경 쓰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