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요양센터 운영하고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본인부담금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
저희는 수급자 80명대 관리하고 있는데, 이 중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 댁을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유독 마음 쓰시는 경우가 있어요. 최근에도 한 어르신 댁 본인부담금이 두 달 밀렸다는 걸 알고, 담당 선생님이 본인 계좌로 먼저 이체해드리겠다고 말씀하신 걸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나중에 대납이 관행처럼 굳어지거나, 현지조사 때 부적절한 편의 제공으로 지적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댁에 원칙만 내세우기도 마음이 편치 않고요. 다른 원장님들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이런 부분을 어떻게 안내하시는지, 본인부담금 미납이 반복될 때 센터 차원에서는 어떤 절차로 처리하시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