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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정받은 기관의 사무를 맡게 됐습니다. 지정 안내를 받을 때 운영비, 4대보험, 퇴직금을 용도별 통장으로 나누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은행에 갔는데, 창구에서는 한 곳에서 계좌를 하나만 열어 준다고 했어요.
농협에서 이미 하나를 열었고 나머지는 거래가 없던 신협 두 곳에서 열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다만 운영비 통장에서 다른 은행으로 월급이나 보험료를 보낼 때마다 이체 수수료가 나가는 점이 걸립니다. 한 은행에서 통장이 더 안 열릴 때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은행에 따로 내신 서류가 있었는지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