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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쯤 방문요양센터 개설을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사무실 후보는 몇 군데 알아보는 중이고, 지정 신청 서류는 아직 손도 못 댔습니다.
고민은 지금 다니는 곳을 언제 그만두는 게 맞느냐는 점입니다. 사업계획서나 운영규정 같은 서류를 재직 중에 미리 써 두는 것까지는 괜찮을 것 같은데, 신청서를 접수하는 시점에 다른 기관에 재직 중이면 문제가 되는지 확인이 안 됩니다. 시청 담당 부서에 전화는 해 봤는데 접수 때 서류를 보고 판단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먼저 개설하신 분들은 퇴사 시점을 접수 전으로 잡으셨는지, 서류 준비는 재직 중에 어느 정도까지 해 두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급여가 끊긴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도 알려 주시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