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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센터에 남자 어르신 4등급, 여자 어르신 2등급이신 부부가 같은 집에 계세요. 지금까지는 요양보호사 선생님 한 분이 두 분 다 담당해 오셨는데,
이번 달부터 여자 어르신 시간이 늘면서 오전에 여자 어르신 3시간, 바로 이어서 남자 어르신 3시간, 오후에 다시 여자 어르신 쪽으로 일정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같은 집이다 보니 여자 어르신 일정 사이 텀이 넉넉하게 안 나오는데, 이렇게 겹치듯 붙여서 넣어도 청구에 문제가 없을지, 아니면 텀을 최소 몇 시간 이상 두는 게 안전한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인근 센터 몇 군데에 슬쩍 여쭤봤더니 다들 텀을 넉넉히 두는 편이라고만 하고 정확한 기준은 다들 잘 모르시더라고요. 저희 센터는 이런 부부 케이스가 처음이라 다른 곳은 어떻게 일정을 짜시는지, 혹시 환수 사례로 문제가 됐던 경우가 있는지도 같이 여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