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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 7년 운영하면서 느낀 건데요.
혼자 지내시는 시간이 길다 보니 가족 보고 싶어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세요. 특히 저희 수급자 중 한 분은 방문 가면 늘 우리 아들은 왜 안 오나를 반복하시거든요. 요보 선생님들께는 곁에 앉아 손 잡아드리고 어르신 젊었을 때 이야기를 여쭤보시라고 해요. 그러면 잠시라도 가족 생각을 덜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옛날 사진이 있으면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고요. 7년 운영하면서도 이게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달라서 늘 고민이에요... 다른 원장님들이나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경험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