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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방문요양 관련해서 여쭤볼 게 있어서요.
저희 센터에서 담당하는 수급자분 중에 최근 들어 몇 번씩 방문요양 선생님 오실 때 문을 안 열어주시거나, 인터폰으로 오늘은 안 받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세요. 어르신이 평소에도 감정 기복이 있는 편이신데 최근에 더 심해지신 것 같더라고요. 치매 진단은 없으시고 경증 판정 받으신 분인데, 기분에 따라 서비스를 거부하시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이런 경우에 활동지 처리가 어떻게 되는 건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담당 선생님이 방문 시각에 맞게 오셨는데 서비스를 제공 못 하셨으면, 방문 사실 자체는 기록에 남겨야 하는 건지요. 그리고 활동지에 어르신 거부라고 기재하는 게 맞는 건지도 헷갈립니다. 또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급여 청구 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방문 기록은 있는데 서비스 시간이 0분인 건이 여러 번 쌓이면 실사 때 지적받을 수 있는 건지... 보호자분께 연락을 드렸는데 어머님이 원래 그러시는 편이라고 하셔서 딱히 개선이 어렵더라고요. 비슷한 케이스 겪어보신 분 있으시면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