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보호에서 사복으로 일해요. 월말 청구 전에 하던 대조를 이번 달부터 바꿨는데 결과가 괜찮아서 적어 봅니다.
전에는 말일 직전에 어르신 서른 분 정도의 출석부와 결석 연락 기록을 한꺼번에 맞췄어요. 그러다 결석 사유가 비어 있는 날이 뒤늦게 나오면 보호자분께 몇 주 전 일을 다시 여쭤야 해서 난감했습니다. 이번 달은 금요일마다 그 주에 결석하신 분만 먼저 뽑아서, 사유가 비어 있으면 그 주 안에 보호자분께 전화해서 채웠어요. 그랬더니 말일에는 마지막 주 결석만 남아서 대조가 한 시간 안에 끝났습니다. 다만 입원이나 병원 진료로 빠진 분은 보호자분이 날짜를 헷갈려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분은 따로 구분해서 한 번 더 확인하고 있어요. 월말 앞두고 몰아서 하시던 분들께 한 가지 방법으로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