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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보호에서 송영을 돕는데요, 저희 차량 두 대는 오전 8시 반부터 돌아요. 한 댁만 요즘 보호자분이 준비를 다 못 하셔서 매번 10분쯤 현관에서 기다려요. 그러면 뒤에 타실 분 세 분 도착이 다 밀려요.
전날 저녁에 내일은 8시 40분에 도착한다고 문자를 드려 봤는데 사흘쯤 지나니 다시 그대로예요. 옷 입는 것도 보호자분이 직접 도와야 하는 분이라 재촉하기도 어렵고요. 그 댁 순서를 맨 뒤로 돌려 볼까 하는데, 그러면 늦게 오시는 게 오히려 굳어질까 봐 걱정돼요. 이런 댁은 어떻게 맞추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