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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센터에서 요양보호사 면접 일정을 잡는 일을 맡고 있어요. 올 상반기에는 면접 약속을 잡은 열 분 중 서너 분이 연락도 없이 안 오셔서, 그때마다 반나절이 통째로 비었어요ㅠㅠ
그래서 이번 달부터 두 가지를 바꿨어요. 하나는 전화로 약속을 잡은 날 바로 센터 위치와 주차할 곳을 문자로 한 번 더 보내는 거고, 다른 하나는 면접 전날 저녁에 "내일 오후 두 시에 뵙겠습니다. 못 오시게 되면 미리 알려 주세요" 하고 문자를 보내는 거예요. 이번 달에 면접을 잡은 아홉 분 중 안 오신 분은 한 분뿐이었고, 전날 문자에 사정이 생겼다고 답이 온 분이 두 분 있어서 그 시간에는 다른 분께 연락드렸어요. 표본이 적어서 문자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빈 시간이 확 줄어서 당분간은 이대로 해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