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쉬는 날이나 퇴근한 뒤에 당뇨 어르신 네 분의 혈당을 누가 재는지가 요즘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간호 담당이 저 혼자인 센터라서 제가 없으면 마땅한 방법이 없거든요.
지금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측정기 쓰는 법을 배워서 대신 재 주시고, 수치는 저한테 문자로 보내 주세요. 선생님들이 잘 해 주시는 건 정말 고마운데, 이게 어디까지 맡겨도 되는 일인지 저는 확실히 몰라서요... 원장님께 여쭤봤더니 예전부터 그렇게 해 왔다고만 하셔서 더 묻지 못했어요ㅠㅠ 다른 센터 간조 선생님들은 쉬는 날 혈당 확인을 어떻게 하고 계세요? 공단이나 보건소에 물어보신 분은 뭐라고 답을 들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