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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규 요양보호사 입사 보고를 희망이음에 올렸다가 반려가 왔습니다. 사유는 채용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병원명과 검진일이 안 보인다는 것이었어요. 본인이 가져온 서류가 결과표 한 장뿐이었고, 병원 이름이 인쇄된 면이 따로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결과표 아래에 병원명을 손으로 적어 다시 올렸는데 같은 사유로 한 번 더 돌아왔어요. 결국 그 직원이 검진받은 병원에 연락해서 병원명과 검진일이 찍힌 확인서를 다시 받았고, 스캔해서 올린 다음 날 승인이 났습니다. 앞으로는 입사 서류를 받는 자리에서 결과표에 병원명과 검진일이 같이 나오는지부터 보고, 빠져 있으면 그날 바로 재발급을 요청하기로 정했습니다. 구청 담당자가 어떤 서류를 인정했는지도 날짜와 함께 메모해 두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