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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이 개천절이고 월요일 5일이 대체공휴일이라, 저희 센터는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쉬는 날로 잡았습니다. 휴무 안내를 어떤 순서로 남겼는지 적어 둡니다.
먼저 어르신 댁마다 문자로 휴무 날짜와 화요일 첫 송영 시간을 보냈고, 답이 없는 댁은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했어요. 그리고 출석부 특이사항 칸에 안내한 날짜와 함께 안내 완료 표시를 했습니다. 안내를 못 받았다는 말이 나와도 기록으로 설명할 수 있어서요. 휴무일은 급여제공기록지에 넣을 서비스 자체가 없어서, 월말 청구 전에 결석 사유와 헷갈리지 않도록 출석부에는 결석이 아니라 휴무로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연휴 중에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연락할 번호도 같은 문자에 넣었고, 송영 차량 기사님께는 화요일 노선표를 미리 전달했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문자 회신이 몇 집에서 왔는지 세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