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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어르신 병원 진료 동행이 예정보다 한 시간 넘게 길어진 날이 있었어요.
진료가 밀려서 서비스 시간이 끝나 가는데도 순서가 오지 않았고, 저는 먼저 센터 사무실에 전화를 넣었습니다. 남은 진료가 어느 정도인지와 보호자분이 도착하시는 시각을 말씀드렸더니 사무실에서 연장 여부를 보호자분과 직접 정해 주셨어요. 종료 시각도 사무실이 알려 준 대로 남겼고요. 그 일이 있고 나서 병원 동행이 잡히면 출발 전에 예상 소요 시간을 사무실과 먼저 맞추기로 했습니다. 상태변화기록지에는 진료 대기 시간을 한 줄로 적고, 종료 태그를 찍은 시각 옆에 사무실에 전화한 시각도 함께 남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