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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르신 한 분한테서 욕창 초기 단계(발적) 같은 게 보여서 고민이 있었어요. 재가센터에서 방문간호로 8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런 애매한 경계는 여전히 조심스럽더라고요.
보통은 드레싱 자재로 자체 처치하면서 가정간호 지시서에 맞춰 경과를 지켜보는 편인데, 이번엔 피부가 약하신 분이라 더 진행될까 봈 걱정됐어요. 결국 방문 당일 사진을 찍어서 담당 의사 쪽에 공유하고, 다음 방문 때 상태를 보면서 병원 동행 여부를 다시 판단하기로 했어요. 선생님들은 초기 단계에서 병원 연계까지 가는 기준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