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생각을 말하다! 열린 커뮤니티 세상!
자유게시판2026-09-07 19:37:14
39 1 0 0
어머니 주간보호 다니시면서 표정이 부쩍 밝아지셨어요
내용
저희 어머니가 두 달 전부터 동네 주간보호센터에 다니고 계세요. 처음에는 낯설어하셔서 반나절도 힘들어하셨는데 요즘은 아침마다 먼저 준비를 서두르실 정도로 좋아하십니다.

알고 보니 담당 선생님이 어머니 젊었을 때 이야기를 자주 물어봐 주신대요. 시집오시기 전 고향 이야기며 저희 삼남매 어릴 적 이야기까지 꺼내시니까 어머니가 신나서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해요. 그러면서 표정도 부쩍 밝아지시고 집에 와서도 그날 있었던 일을 저한테 조곤조곤 얘기해주십니다.

저희도 그 얘기를 듣고 나서는 집에서 옛날 사진을 꺼내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1,393
가족끼리 번갈아 돌볼 때, 물 드신 양은 어떻게 전하세요?
1
천천히가자15902026-09-08
1,392
사회복지사 담당 인원, 최소 배분과 최대 담당은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1
longterm663302026-09-08
1,391
명절에 주간보호가 쉬는 날은 가족 일정을 어떻게 나누세요
1
유방문팀5312026-09-08
1,390
직원회의 회의록, 교육 기록과 함께 묶어 두시나요?
2
계약서확인6522026-09-08
1,389
돌봄이 더 필요해졌을 때, 등급변경 상담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1
떡볶이국물파5802026-09-08
1,388
수면 상태 인계할 때 어떤 항목을 적으세요
1
유리병바다8832026-09-08
1,387
보수교육 이수증명서 발급 방법 여쭤봅니다
1
sunfolder3402026-09-07
1,386
인지지원등급 신청 절차가 궁금해요
1
푸른솔잎6922026-09-07
1,385
가족요양 기록 정리 노하우 있으신가요
2
정겨운마당7702026-09-07
1,384
휠체어로 옮겨 앉으실 때 어떻게 도와드리세요
2
느티나무길6222026-09-07
1,383
식사 중에 사레가 잦아지면 어디에 상의하세요
마음이편한11902026-09-07
1,382
복지용구 미끄럼방지 매트, 집에서 쓸 만한가요
통영바다편지3502026-09-07
1,381
어머니 주간보호 다니시면서 표정이 부쩍 밝아지셨어요
1
미역국생일날3902026-09-07
1,380
어머니 방문요양 받으시면서 저희 가족이 챙기게 된 것들
1
젤리곰주머니4002026-09-07
1,379
간호기록지 보관기간이 궁금해서요
2
낙타물통3802026-09-07
1,378
재택의료센터, 신청해 보신 분 계세요
1
찐고구마봉지11002026-09-07
1,377
요양원 퇴사자 고용보험 상실신고 순서가 헷갈려요
1
simplehello8102026-09-07
1,376
환절기에 어르신 옷차림, 어디까지 챙기세요
1
무궁화동네6902026-09-07
1,375
소규모 센터도 상근 시설장 필수인가요
1
마실가는길4212026-09-07
1,374
주야간보호 어르신 보청기 건전지 관리 어떻게 하세요
1
키위창문16302026-09-07
소통광장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새 글 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