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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평가 받으면서 급식·위생 심사 준비했던 것들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저희 센터는 정원 35명 주야간보호인데요, 이 항목에서 서류 누락이나 현장 미비로 감점받는 경우를 주변에서 꽤 봤어요. 미리 체크해두시면 평가 때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급식 관련] - 식단표는 영양사(또는 위탁급식업체 영양사) 확인 서명·도장이 찍힌 원본이어야 해요. 사본이나 파일로 된 것만 있으면 지적받을 수 있어서, 저희는 월별로 파일링해두고 3년치를 연도별 구분 바인더에 넣어뒀어요. - 식재료 납품업체 계약서랑 업체·조리원 위생교육 이수증을 세트로 묶어두세요. 조리원이 교체된 경우 교체된 분 이수증도 포함돼야 하니 인력 교체 이력 관리도 같이 해두시면 좋아요. - 냉장고 온도 체크 일지는 매일 2회 기록인데, 날짜 누락이 없는지 미리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한 달치씩 담당자 자체점검 후 시설장 서명 받는 방식으로 관리해요~~ [위생 관련] - 조리실 소독일지, 배식 도구 소독 기록지 3년치 준비해두세요. 매일 기록 항목이라 빠진 날짜 없는지 점검하시는 게 중요해요. - 조리원 건강진단서는 연 1회 이상인데, 교체 인력이 생기면 그때그때 받아두시는 게 나중에 한꺼번에 챙기는 것보다 훨씬 편해요. - 식판·수저 소독기 가동 일지도 꼭 챙기세요. 기계가 있어도 일지가 없으면 불인정 처리되더라고요. 심사관분들이 실제로 보시는 항목이에요. [현장 실사 포인트] 급식·위생은 서류 검토 후 현장 실사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는 평가 약 일주일 전에 조리실 전체 자체 점검을 했어요. 벽면 균열·곰팡이 여부, 환기구 청소 상태, 식재료 보관함 정리 상태, 쓰레기 분리수거 상태 등을 항목별로 체크하고 미흡한 부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보완했어요. 현장에서 즉석으로 지적받으면 당황스럽거든요... 미리 담당자 정해서 월별로 문서를 누적해두시면 평가 직전에 급하게 준비하는 일이 없어요. 처음 평가받으실 때 이 항목이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