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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방문요양 수급자분 중에 최근 들어 약을 자꾸 뱉어내시는 어르신이 계세요. 알약 크기가 커서 그런지 삼키기 힘들어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담당 간호사 선생님이랑 상의해서 가능한 약은 물약이나 가루약 형태로 처방을 바꿔봤어요. 그리고 죽이나 요구르트에 섞어서 드리니까 거부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다만 삼키는 힘 자체가 약해지신 건 아닌지 확인이 먼저인 것 같아서, 계속 거부하시면 병원 진료부터 다시 받아보시는 게 순서일 것 같아요. |